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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음원을 합쳤을 때 음량이 다른 이유

녹음 환경과 피크·라우드니스 차이 때문에 구간마다 소리 크기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녹음 환경이 다르면

마이크 거리, 입력 게인, 녹음 장치, 장소의 반사음이 달라지면 같은 사람이 말해도 기록되는 레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피크가 같아도 체감 음량은 다를 수 있습니다

순간적인 최대값만 같은 두 음원도 평균 에너지나 주파수 분포가 다르면 체감 음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단순 게인 조절

몇 개의 클립을 대략 비슷하게 맞추는 정도라면 각 파일에 고정 dB 게인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방송용 라우드니스 일치는 LUFS 측정과 같은 별도 과정이 필요합니다.

합치기 전에 확인

서로 다른 출처의 음원을 합칠 때는 먼저 각 파일을 들어보고 큰 차이가 있는 파일만 볼륨을 조절한 뒤 합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기준 음원을 정하기

여러 인터뷰 파일을 이어 붙일 때는 음성이 가장 자연스럽고 왜곡이 적은 파일을 기준으로 정합니다. 그 파일을 그대로 두고 나머지 파일의 음량을 맞추면 일관된 결과를 얻기 쉽습니다.

겹쳐 재생될 때의 음량

클립을 순서대로 붙이는 경우와 동시에 겹치는 경우의 피크는 다릅니다. 겹치는 믹싱에서는 전체 피크가 올라갈 수 있으므로 각 트랙에 충분한 헤드룸을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교할 구간 고르기

파일마다 조용한 시작 부분 대신 실제 대화나 연주가 진행되는 대표적인 구간을 골라 비교하세요. 짧은 순간 최대 피크보다 일정 시간 들었을 때의 균형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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