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을 겹치면 단순히 더해집니다
목소리와 음악이 동시에 있는 구간에서는 두 오디오 신호가 합산됩니다. 각 트랙의 피크가 안전해 보여도 합산된 파형에서는 0dBFS를 넘어서 왜곡될 수 있으므로 전체 미리듣기가 필요합니다.
먼저 목소리를 기준으로 잡으세요
청자가 알아야 하는 정보는 말소리이므로 먼저 목소리가 편안하게 들리는지 확인하고 배경음악을 조금씩 올리는 편이 쉽습니다. 정답인 음량 비율은 말의 성격과 음악의 주파수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도입부와 대사 구간을 다르게 조절하기
말이 없는 시작 화면에는 음악을 상대적으로 높이고, 첫 문장이 시작되는 위치부터 음악 트랙의 음량선을 낮춰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문장 후에는 음악이 자연스럽게 돌아오도록 여러 지점을 사용해 조절합니다.
예시: 두 트랙을 동시에 배치
10초 음성 녹음과 15초 배경음악을 각각 다른 트랙에 놓고 두 클립 모두 0초에 시작하도록 배치합니다. 10초까지는 겹쳐 들리고 남은 5초에는 음악만 재생됩니다. 최종 길이는 배치된 클립 끝 위치에 따라 결정됩니다.
피크만으로 명료도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목소리가 음악에 묻히는 것은 최대 소리 크기뿐 아니라 비슷한 주파수 대역을 서로 차지하는 문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음악을 약간 줄였는데도 잘 들리지 않으면 더 낮추거나 음악 자체를 변경하는 것을 고려하세요.
뮤담에서 확인할 점
합치기 타임라인에서 클립 시작 위치를 맞추고 트랙별 볼륨 값을 조절합니다. 자석 정렬과 확대 기능으로 경계를 확인하고 내보낸 뒤 이어폰·스피커로 모두 들어보세요.
저작권도 함께 확인하세요
배경음악을 단순히 작은 소리로 사용한다고 권리 문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공개 업로드 전 상업적 사용과 편집 허용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바로 사용해 보기
함께 읽을 가이드
여러 음원을 합쳤을 때 음량이 다른 이유
녹음 환경과 피크·라우드니스 차이 때문에 구간마다 소리 크기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dB로 음량을 조절할 때 알아둘 점
-6dB와 +6dB가 파형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편집 원리와 활용법을 설명합니다. 설정별 결과는 원본 음원과 브라우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저장 파일을 직접 확인하세요.